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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제임스 스페셜 그리고 그의 연봉은?




NBA 최고의 포워드 르브론제임스에 대해서 글을 올립니다. (후덜덜한 그의 사진 ㅎㅎ)





1984년생인 그가 NBA에 입문을 한 것은 2003년! 그 전부터 유명세를 치르던 이 선수는 NBA 입성을 하면서도 현재까지 코트를 휩쓸고 지나가는 중입니다.

신체조건 : 203cm, 113kg



중요한것은 이 거대한 몸짓의 선수가 운동능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정말 상상이 안갈정도의 운동능력이죠.) 말 그래도 사기 캐릭의 탄생이 아닌가도 싶기도 하군요. (113kg가 100미터

를 11~13초를 주파하면서 우리에게 달려오면..... 상상이 가시죠?)



<르브론 제임스 탑10 플레이>



앞으로 우리나라 나이로는 30살인 그가 미래를 향해서는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 반 걱정 반이 되는군요 음...



<르브론 제임스 2010년~2011년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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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브라이언트 스페셜 그의 슛폼은 깔끔하다.




<정말 간결한 슛폼!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


농구에 관한 포스팅을 안하다보니 몸이 근질근질 거리는군요 ㅎㅎ

이번주에는 거의 인물화를 탐색하면서 포스팅을 해 볼 생각입니다.

첫번째 주자로써 코비 브라이언트의 관한 이야기!



코비 브라이언트


생년월일 : 1978년 8월23일

신체조건 : 198cm, 93kg (음 예전보다 조금 말라진 듯)

NBA 데뷔 : 1996년 LA레이커스 입단

학력 : 로어 메리언 고등학교



<코비 브라이언트의 덩크슛 동영상, 정말 기가 막힙니다>



<예전에 등번호 8번때의 시절 이때는 정말 젊어보이네요>



<코비만의 특징이었던 신사머리, 이 머리가 코비라서 정말 어울렸던 기억이...>



<야오밍을 상대로 덩크를 꽃아넣는 모습 (점프력이 진짜 장난이 아니긴 합니다)>



<마지막 탑 10 플레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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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윤석민 투구폼 중 주무기 슬라이더



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자랑스런 국대의 대표 윤석민 선수의 관한 포스팅입니다.



어떻게보면 윤석민이 여리여리하게 생겨서 잘못하지 않을까? 하는 야구초보팬분들이 있으시더군요

솔직히 폼도 그렇고 다이나믹한 모습의 투구폼은 아니지만..

간결하게 이어지면서 유연성이 바탕되는 투구동작이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일류감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슬라이더의 구속이 직구의 구속가 많은 차이를 나타내지 않습니다.(위의 144KM는 슬라이더 구속)>



<가끔씩 뜬끔포를 맞는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정말 깔끔한 경기운영능력을 보이는 윤석민>



<윤석민 슬라이더 그립 및 던져지는 투구>



류현진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함으로써 윤석민선수도 꾸준하게 러브콜은 받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반응은 없네요.

조만간 FA가 되는 그가.. 내년에는 메이져리그에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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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 최정 타격폼 그리고 fa는?




최정


1987년 2월22일생

키 : 180CM 몸무게 : 84KG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하여 곧바로 SK로 1차지명을 받았습니다. (당시 계약금 3억, 연봉2천만원)



<2010년 이대호의 7관왕 타이틀을 최정이 해낼까요?>


sk의 최고선수 최정 선수의 관한 포스팅입니다.

재작년부터 쭉 괴물같은 활약으로 지금까지 정상의 위치를 차지하게 된 최정!

2015년때쯤 fa가 되면서 최정의 몸값이 어느정도로 치솟을지 관심이 갑니다.



<시즌의 중반을 접어들고 최정의 활약은 과연 놀랍습니다. (도루도 지금 현재 8개 기록중!)>



<최정의 연속 타격폼 (아 캡쳐를 너무 못해서 죄송해요)>



<밑에서는 타격폼의 연속동작>



<잠깐의 오류입니다. <타격자세 동작> ㅎㅎ 위에는 한화팀, 아래는 삼성팀>




<임팩트가 워낙 좋다보니 타구가 쭉쭉 잘 뻗어나갑니다. 겨울 전지훈련때나 현재까지 꾸준히 노력한 모습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내야수로써 특히 3루수부분에서 이젠 대한민국 최고의 3루수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 최정!

타격만 괴물의 모습을 보일뿐만이 아닌 수비로써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87년생으로써 27살인 그는 현재 전성기가 오기는 했지만..

나이를 고려할때 혹시 지금이 전성기가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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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야구타격자세 - 박정태 타격폼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날씨에 오랜만에 글을 올리는 '투명한 유리' 입니다.

악바리 근성과 독특한 타격의 폼으로 사랑을 받았던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 탱크 박정태! 그의 타격폼과 다양한 이야기 거리들을 올려보도록 할께요.



롯데 자이언츠의 투혼인 박정태 그는 부산 토박이로써 늘 롯데자이언츠의 팀을 지켰습니다.



대단 했던 박정태의 기록 31경기 연속안타



뭔가 건들거리는게.. 저렇게 해서 과연 타격이 될까? 생각을 했지만.. 보란듯이 공의 타점을 잘 맞치던 박정태!



당연히 공격부분에서 말고도 수비력도 일품이었던 박정태죠!



박정태의 타격폼을 감상하시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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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복싱 기술에 대해서~ (기본자세 배우기)




안녕하세요 여지없이 더운 오늘의 날씨이군요. '투명한유리'는 계속적으로 포스팅을 할려 합니다.

오늘은 킥복싱의 관해서 글을 올려볼려고 합니다. 기본자세의 관한 것을 기본으로 간략하게나마 적을테니 유용하게 보세요.


킥복식읭 기본자세 (앞모습을 기준)



<자세를 참고하세요>


두팔은 11자의 형태를 하시고 힘을 빼면서 주먹을 살며시 말아쥡니다. (가볍게 쥐도록 하세요.) 두 다리는 약간의 어깨 넓이 정도로 벌리고 앞발 및 뒷발의 각도는 약 45도를 유지하세요.

여기서 왼손잡이실 경우 오른쪽 발이 앞으로 가고, 왼발이 뒤로 오시도록 하구요. 반대로 오른손잡이실 경우에는 왼발이 앞쪽 오른발이 뒤쪽을 향하도록 해 주세요.


킥복싱의 두번째 기본자세 (옆모습을 기준)



<그나저나 요새 바다하리는 어떻게 지내는지....>


턱은 최대한 잡아 당기도록 해주세요 (턱을 잡아 댕기는 것은 상대에게 펀치를 맞을때 데미지를 덜 받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등은 살짝 앞으로 구부려주시고 최대한 몸은 힘을 빼도록 하세요.



<바다하리의 강력한 스트레이트>


이것을 꾸준히 반복을 하시고 최대한 많은 연습을 하도록 합시다.


더운 여름이 다가오면서 건강에 많은 분들이 유의를 하시길 바라고요.

오늘은 또 즐거운 금요일이군요. 모든분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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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로야구 우승팀 1982년~2012년까지



초보이시거나 야구를 처음 보시는분들을 위해서 올려보는 역대 프로야구 우승팀에 대한 정보입니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1982년에 만들어지고 현재까지 쭉 이어온...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도 82년 부터 85년까지는 살아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데이터를 통해서 나름대로 올려보도록 할께요. (거의 진부적인 데이터들입니다.)



1982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OB베어스 VS 삼성 라이온즈

우승팀 : OB베어스 (당시 감독 김영덕)

시리즈 전적 : 4승1무1패

한국시리즈 MVP : OB베어스 김유동 (타자)



<당시 OB 베어스 감독 이셨던 김영덕 감독 (정정하시네요)>


1983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MBC청룡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룡)

시리즈 전적 : 4승1무

한국시리즈 MVP : 해태타이거즈 김봉연 (타자)




<83년 한국시리즈 MVP였던 김봉연>


1984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우승팀 : 롯데 자이언츠 (당시 감독 강병철)

시리즈 전적 : 4승3패

한국시리즈 MVP : 롯데자이언츠 유두열 (타자)




<당시 한국시리즈 MVP 였던 유두열>


1985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이때 당시 전반기,후반기 삼성이 통합 우승을 하여 한국시리즈가 안열렸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아시는분은 댓글을 통해서 알려주세요.)


1986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룡)

시리즈 전적 : 4승1패

한국시리즈 MVP : 해태타이거즈 김정수 (투수)



<까치 김정수 한국시리즈 MVP를 받다>


1987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온즈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용)

시리즈 전적 : 4승 전승

한국시리즈 MVP : 해태타이거즈 김준환 타자)



<MVP였던 김준환>


1988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빙그레 이글스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룡)

시리즈 전적 : 4승 2패

한국시리즈 MVP : 해태 타이거즈 문희수 (투수)




<MVP 문희수>


1989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빙그레 이글스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용)

시리즈 전적 : 4승 1패

한국시리즈 MVP : 해태 타이거즈 박철우 타자)




<박철우 한국시리즈 MVP>


1990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LG 트윈스 VS 삼성 라이온즈

우승팀 : LG 트윈스 (당시 감독 백인천)

시리즈 전적 : 4승 전승

한국시리즈 MVP : LG 트윈스 김용수 (투수)



<LG트윈스의 처음 우승>


1991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빙그레 이글스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용)

시리즈 전적 : 4승 전승

한국시리즈 MVP : 해태 타이거즈 박철우 (타자)




<다시 왕좌 자리를 차지한 해태 타이거즈>


1992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롯데 자이언츠 VS 빙그레 이글스

우승팀 : 롯데 자이언츠 (당시 감독 강병철)

시리즈 전적 : 4승 1패

한국시리즈 MVP : 롯데 자이언츠 박동희 (투수)



<8년만에 우승을 차지한 롯데 자이언츠>


1993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삼성 라이언즈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룡)

시리즈 전적 : 4승1무2패

한국시리즈 MVP : 해태 타이거즈 이종범 (타자)



<시리즈를 휩쓴 야구천재를 위한 시리즈>


1994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LG 트윈스 VS 태평양 돌핀스

우승팀 : LG 트윈스 (당시 감독 이광환)

시리즈 전적 : 4승 전승

한국시리즈 MVP : LG 트윈스 김용수 (투수)




<4년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 (이때 유지현 김재현 서용빈 괴물 신인이 활약)>


1995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OB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우승팀 : OB 베어스 (당시 감독 김인식)

시리즈 전적 : 4승 3패

한국시리즈 MVP : OB베어스 김민호 (타자)



<영원한 불사조 박철순의 우승 반지>


1996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현대 유니콘스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룡)

시리즈 전적 : 4승 2패

한국시리즈 MVP : 해태 타이거즈 이강철 (투수)



<꾸준했던 잠수함에게 멋진 선물이 된 MVP>


1997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해태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우승팀 : 해태 타이거즈 (당시 감독 김응룡)

시리즈 전적 : 4승 1패

한국시리즈 MVP : 해태 타이거즈 이종범 (타자)



<천재 또 다시 시리즈를 휩쓸고 일본을 가다>


1998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현대 유니콘스 VS LG 트윈스

우승팀 : 현대 유니콘스 (당시 감독 김재박)

시리즈 전적 : 4승 2패

한국시리즈 MVP : 현대 유니콘스 정민태 (투수)




<창단 이후 처음 우승한 현대 유니콘스>


1999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우승팀 : 한화 이글스 (당시 감독 이희수)

시리즈 전적 : 4승1패

한국시리즈 MVP : 한화 이글스 구대성 (투수)




<영원한 우리 구대성 형님>


2000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현대 유니콘스 VS 두산 베어스

우승팀 : 현대 유니콘스 (당시 감독 김재박)

시리즈 전적 : 4승 3패

한국시리즈 MVP : 현대 유니콘스 퀸란 (타자)



<다시 재탈환한 현대 유니콘스>


2001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두산 베어스 VS 삼성 라이언즈

우승팀 : 두산 베어스 (당시 감독 김인식)

시리즈 전적 : 4승 2패

한국시리즈 MVP : 두산 베어스 우즈 (타자)



<김인식 감독님의 2번째 우승반지>


2002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삼성 라이언즈 VS LG 트윈스

우승팀 : 삼성 라이온즈 (당시 감독 김응룡)

시리즈 전적 : 4승 2패

한국시리즈 MVP : 삼성 라이온즈 마해영 (타자)



<마해영의 역전 끝내기 홈런>


2003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현대 유니콘스 VS SK 와이번스

우승팀 : 현대 유니콘스 (당시 감독 김재박)

시리즈 전적 : 4승 3패

한국시리즈 MVP : 현대 유니콘스 정민태 (투수)



<재탈환한 현대 유니코스의 여유있는 위엄>


2004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현대 유니콘스 VS 삼성 라이온즈

우승팀 : 현대 유니콘스 (당시 감독 김재박)

시리즈 전적 : 4승 3무 2패 (대혈전)

한국시리즈 MVP : 현대 유니콘스 조용준 (투수)



<프로야구 역사상 최고의 대혈전을 벌인 한국시리즈>


2005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우승팀 : 삼성 라이온즈 (당시 감독 선동렬)

시리즈 전적 : 4승 전승

한국시리즈 MVP :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투수)



<당시 사장과 감독님이었던 두분>


2006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삼성 라이온즈 VS 한화 이글스

우승팀 : 삼성 라이언즈 (당시 감독 선동렬)

시리즈 전적 : 4승 1무 1패

한국시리즈 MVP : 삼성 라이온즈 박진만 (타자)



<우리나라 선수중 수비로는 역대 최고의 유격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


2007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

우승팀 : SK 와이번스 (당시 감독 김성근)

시리즈 전적 : 4승 2패

한국시리즈 MVP : SK 와이번스 김재현 (타자)




<친구이자 최고의 라이벌인 두 선수의 희비>


2008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

우승팀 : SK 와이번스 (당시 감독 김성근)

시리즈 전적 : 4승 1패

한국시리즈 MVP : SK 와이번스 최정 (타자)




<이 둘은 SK의 미래가 되었다>


2009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KIA 타이거즈 VS SK 와이번스

우승팀 : KIA 타이거즈 (당시 감독 조범현)

시리즈 전적 : 4승 3패

한국시리즈 MVP : KIA 타이거즈 나지완 (타자)



<전성기때는 팀의 50퍼센트를 자기 자신이 알아서 우승을 할 수 있었지만 노장인 그는 이제 후배들의 플레이를 더욱 더 응원했다>


2010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SK 와이번스 VS 삼성 라이온즈

우승팀 : SK 와이번스 (당시 감독 김성근)

시리즈 전적 : 4승 전승

한국시리즈 MVP : SK 와이번스 박정권 (타자)



<마지막 우승이 되어버린 청부사 김성근 감독님 ㅠㅠ>


2011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삼성 라이온즈 VS SK 와이번스

우승팀 : 삼성 라이온즈 (당시 감독 류중일)

시리즈 전적 : 4승 1패

한국시리즈 MVP :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투수)




<삼성의 다시 온 우승 류중일 감독의 첫 반지>


2012년

한국시리즈 진출팀 : 삼성 라이온즈 VS SK 와이번스

우승팀 : 삼성 라이온즈 (당시 감독 류중일)

시리즈 전적 : 4승 2패

한국시리즈 MVP : 삼성 라이온즈 이승엽 (타자)



<일본에서 돌아와 반지를 끼게 된 어른 라이언 킹>



와우 되게 빡시네요.. 저도 이렇게 올리다보니 프로야구 역사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한번 쭉 훑어보시고 유익한 정보가 되셨으면 합니다.





Posted by 유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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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 중요한 선발투수 승리조건은?



오랜만에 스포츠에 관련된 포스팅을 하는군요. 빠담빠담에 이어서 오늘은 많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자 지금부터 야구에 관련된 선발투수의 승리조건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구요.



선발투수는 처음부터 나와서 계속 경기를 이끌어 나가는 아주 중요한 선수입니다. (경기의 흐름을 이끌어 가는거죠.)

보통 6이닝을 던져주고 3실점을 하면 선발투수가 아주 좋은 피칭은 아니지만 선발투수의 몫을 해주었다고 판단을 합니다. (퀄리티스타트)

그렇다면 5회에 선발투수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는데 2아웃을 남기고 선발투수가 강판을 해버린다면?



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럴경우에는 선발투수의 승리조건이 되지가 않습니다.

선발투수는 무조건 5이닝을 반드시 챙겨주어야 승리조건이 갖추어진다는 사실을 참고하세요.



근데 똑같이 선발투수팀이 2:0으로 이기고 있는데 5회 시작쯤 비가 와서 경기가 취소가 될때는 선발 투수의 승리가 갖추어지게 되는 것도 참고를 하세요.



야구의 관한 모든것을 포스팅 할려고 하는데 쓰다 보니 머리가 잘 떠오르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조금 잘못된 점이 있을경우에는 반드시 아래 댓글을 통해서 지적을 꼭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좋은 하루가 되세요~



Posted by 유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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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모근 없애는 운동, 여자 예쁜 라인 만들기 편



바로 다음으로 포스팅을 받은 승모근에 무리가 안되는 운동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여자분들께 드리는 팁입니다.)



승모근은 우리 뒷목에서 흘러 내려와 좌우의 배치 되어있는곳을 승모근이라고 합니다. (보통 남자분들이 근육이 많으면 멋져보이지만 여성분들이 많으면.. 좀 안타깝죠..) 여름이 다가오면서 살짝 노출에 관련된 옷을 입으려고 하다보니 만족스럽지 않은 자신의 몸을 보면서.. 안타까워하시는 여성분들! 지금부터 간략하게나마 제 지식을 통해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여성분들은 절대 기구를 사용 할 필요가 없으니 어디서든지! 누구의 방해도 안 받고! 시간만 투자해서 할 수 있는 운동이니 꼭 참고하세요.



첫번째로 부상방지를 위한 스트레칭을 확인해보자고요. 



앞으로 목 굽히는 방법으로 목을 살짝만 앞으로 구부려주면서 하는 운동입니다. 일단 사진을 통해서 자세하게 보시도록 하죠.




첫 번째로 허리를 펴시면서 서 있는 자세를 취한뒤 양손을 깍지를 끼시고 정수리 아래를 뒤통수를 댑니다.



두 번째로 목 뒷덜미의 근육을 신전감이 느껴지도록 양손을 아래쪽으로 누르신뒤 턱이 가슴에 닿는 느낌을 받도록 하세요.



자 지금까지 스트레칭이었고... 다음부터는 본격적인 운동자세에 대해서 확인하세요.


토끼자세로 불리우는 요가


1. 무릎을 꿇으신 뒤에 손은 발뒤꿈치를 잡도록 하세요.


2. 숨을 내시고 몸은 앞으로 구부려지게끔 하고 이마는 무릎에 닿도록 하세요. (정수리는 땅바닥에 닿도록 하세요.)


3. 숨을 마시면서 내쉬고 발꿈치를 잡아 댕긴 뒤 엉덩이는 들어올려줍니다. (정수리는 가만히 있고 더욱 더 자극을 주도록 하세요.) 이 자세를 한 20~30초를 유지하도록 하세요.


4. 숨을 내 쉰뒤 엉덩이르 내려서 발뒤꿈치에 붙이도록 합니다.


5. 마지막 상체를 천천히 세운 뒤 정면을 바라보면 끝이에요!!



여기까지 여자분들을 위한 운동인 승모근 없애는 운동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많은 분들께서 더욱 더 이쁜 몸매를 가지셨으면 하네요.

Posted by 유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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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운동 순서와 종류을 알아보자


안녕하세요. 오래만에 포스팅을 하는 '투명한유리'의 블로그입니다.

오늘 알아볼 운동으로는 등에 관련된 운동을 올려보는데요. 유용하게 참고를 해 보시고 잘 숙지를 해주세요.




보통 헬스장을 가면 기구의 의존을 하여 운동을 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데드리프트, 바벨로우 등) 의외로 저는 기구를 이용해서 운동을 하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를 않아서 친자연적인? 운동을 선호하는데요. ㅎㅎ 유용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대로 제 생각들을 적어봅니다.




첫번째로 스트레칭만으로도 충분히 등운동이 된다!! (제 생각이에요.)  스트레칭만으로도 최고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 아래의 그림을 통해서 비슷하게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부상방지를 위한 스트레칭)


<보시다시피 A를 보시고 팔을 쭉 펴면서 B로 넘어갈때 최대한 팔꿈치를 굽히지 않도록 합시다.)



두번째로는 푸쉬업을 이용합시다. 푸쉬업을 하면 대부분 가슴이나 팔쪽의 운동이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쪽 부위를 제쳐두고.. 양 손을 어깨넓이보다 좀 더 넓게 벌려서 자세를 한번 잡아봅시다. 그 뒤 허리는 반드시 꼿꼿히 세워주시고요. 땅바닥이 내 가슴을 잡아댕기다는 느낌으로 천천히 내려가보도록 합시다. 올라올때도 천천히 올라오도록 하구요. 이렇게 10회~20 정도를 반복하면서 (천천히) 하루에 3세트 정도만 해보도록 해요. (저 같은 경우에는 주먹을 쥐고 푸쉬업을 많이 합니다. 아무래도 일반 푸쉬업할때보다 힘이 더 들어가는 것 같고 등쪽에도 알 수 없는 근육들이 꿈틀꿈틀 거리는 느낌이 든다고 할까나? ㅎㅎ)




<사진상으로는 어깨넓이만큼만 벌렸는데.. 등으로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양 팔을 벌려주도록 하세요.>


세번째로 턱걸이는 전번편에 나왔듯이 (참고 :http://tuwindow.tistory.com/entry/%ED%84%B1%EA%B1%B8%EC%9D%B4-%ED%9A%A8%EA%B3%BC%EC%99%80-%EC%9E%90%EC%84%B8%EC%97%90-%EB%8C%80%ED%95%B4%EC%84%9C) 제일 유용하게 등 운동을 하는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비가 슬슬 올려는 날씨이네요... 모두분들 건강에 유의를 하시면서 활기찬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유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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