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나의 품에서 울어도 괜찮다.
카테고리 없음 / 2017. 5. 8. 13:10
보내야 한다
수없이 내 자신을 계속 돌아만 보아도 계속 눈에서는 눈물만 돌아보고 있다.
도대체 나는 왜 이런짓을 하는것일까
행복함 그리고 너의 미안한 사람
널 위해서 눈물을 흘리는것은 영원한것이 아니라 믿고 싶다.
사랑한다 그리고 이별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
떠나는것이 후회하게 된다면 너는 아마도 아픈 사람이 되는것이라 생각한다
나의 품에서 돌아오는것도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다시는 못 올 그 순간들을 행복하게 잊어야 하는것을 배웠으면 한다.
하지만 그만큼의 이별이라는것을 알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