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정보, 농구 드리블 잘하는법 / 연습해보세요.
스포츠정보, 농구 드리블 잘하는법 / 연습해보세요.
뭐든지 운동을 처음이 상당히 힘들죠. 그리고 자세도 몸에 베일려면 시간이 걸리고 몇일이 지나면 하기가 싫어지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그러나 노력을 하면 뭐든지 다 된다는 사실!! 이제부터 드리블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요
처음 농구공을 잡으면 농구공이 크다보니 어디로 튈지 몰라서 불안해하죠...
이것이 처음뿐만이 아닌 어느정도 익숙해졌다 하더라도 같은 현상이 반복 될 것입니다.
농구를 하다보면 드리블을 할때 자기도 모르게 공에 시선이 가는 현상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이것이 처음할때 기본이 안되어 있다보니 어려움을 겪는것인데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고쳐보도록 합시다. (시간이 여유로울때 운동장, 마당 등 밖에서 해주면 좋겠어요)
기본적으로 드리블을 할때 공에 시선이 가서는 안됩니다. 물론 이 경우가 될려면 상당히 능숙해야 되겠죠.
첫번째로 허리는 무조건 펴주세요. (모든 운동이 허리가 생명입니다.) 그리고 공을 튀겨봅니다. (익숙치는 않지만 이런 습관을 계속 길러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눈에 시선이 안가게끔 해주세요.
두번째로 한쪽 무릎을 90도 내지는 어느정도 굽혀줍니다. 그리고 한 손으로 드리블을 천천히 해보세요. (시선 절대 공에 가면 안되요~~) 이런 반복연습을 꾸준히 하다보면 농구공에 감이 많이 익혀져 기본이 많이 탄탄해질겁니다.
세 번째로는 서서 하던지 무릎을 굽히던지 걸어서 및 뛰어서 드리블를 해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양손을 자유자재로 써 볼 건데요. 이제 이 경우가 되면 또 다시 공에 시선이 갈때쯤입니다. 사람 몸이 움직이면서 자유자재로 양손을 쓴다는 것이 상당히 어려움이 많은 탓이죠. 그러나 첫번째,두번째의 연습으로 인하여 손쪽에 공이 감이 많이 올때라서 그렇게 큰 어려움은 없을 것 입니다.
무조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고 내 몸이 움직일때도 허리를 펴주시면서 그리고 기본적으로 연습을 통하였던 나의 몸 감각을 믿으면 빠른 시일내에 드리블의 효과를 나타내게 될 것입니다. (뭐든지 연습, 그리고 기본이 되어있으면 내 몸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농구에서 나 혼자 드리블을 할때 절대 공에 시선이 가지 않도록 하세요.
※ 사진을 통해서 보시면 절대 공에 시선이 가지 않는다는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그리고 1:1상황에서도 수비수들은 공을 안 쳐다보고 눈을 쳐다본다는것을 명심!! ※
다음에는 패스와 수비 그리고 포지션별로 어떻게 역활을 하는지에 대해서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