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람들의 생활모습 사진 (어린이들의 모습이 안타깝네요)
북한 사람들의 생활모습 사진 (어린들의 모습이 안타깝네요)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포스팅을 해보고 이번에는 언제나 문제가 되었던 북한의 관련된 포스팅을 해 봅니다.
북과 남이 전쟁을 한 후 (1950년 6월25일부터 지금 2013년 7월2일까지..) 63년간의 시간이 지나고 23019일이 지났습니다.
전쟁이 끝나고 (1953년 7월 27일) 북한은 우리 남한보다 조금은 경제적으로 낳았던 상황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살아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역사에 대해서 알았던 내용을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적은겁니다.)
<전쟁의 폐허속에서 한 어린아이의 모습>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 남한은 미국의 지원 및 다른 나라의 지원을 받고 수출 및 무역을 통하여 경제적으로 성장을 하였지만...
북한의 경제적 성장은 어떻게 된 것인지 점점 뒤로 하락을 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죠..
공산체제의 뜻은 좋지만 북쪽의 공산체제는 전혀 다른 개념을 보이면서.. 사람들은 점점 죽어나가고 심지어 어린아이들은 한끼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아쉬운 사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북한은 점점 정보가 발달되고 뛰어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늘 애기를 한다>
<평양의 대부분 사람들이 휴대폰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지만...>
<어린아이들의 바둑두는 모습들.. 아이들이 웃음을 지으면서 아이답게 사는모습을 보고싶다.>
<노동의 땀으로 대가를 받는 그들>
<하지만 정작 북한의 실체는 다르지 않은가?>
<먹지못하여 말라버린 한 여인의 모습>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먹을것을 구하지 못하여 늘 길거리에 있는 부스러기 및 먹거리를 줍고 있다>
<말라버린 한 어린아이의 참담한 모습>
<정말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아닌가.. 시체가 강에 떠오르는데...>
<시체의 모습을 봐놓고 모른척 하는 북쪽의 경찰관...>
<아이들은 굶지 않기위해 먹을것을 줍는다...>
<북쪽은 늘 다른 나라에게서 식량을 지원받았으면 주민과 아이들을 위해 다시 생각을 해 봐야하는 것 아닌가?>
<결국 목숨을 걸고 북쪽을 떠나는것이 북한주민의 바램이 아닐까?>
<공산주의의 의미는 좋지만.. 제발 어린아이들 및 주민들을 위해서 생각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