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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해주는 그 사람은 어디로 가는가
유코시
2017. 5. 3. 15:30
친구를 잘못만났다는것을 잘 인지하고 있다.
나의 삶은 완전히 쓰레기통을 쳐박힌거나 마찬가지였다.
그 사람과의 추억과 사랑 많은것을 공유하였다.
비교 할수 없을 만큼 다른사람들과 사랑의 질투를 많이 받았다.
뭐라고 말을 할려고 하여도
바라만 보고 있는 그 사람의 건네 평범한 인사들
나는 믿을수가 없었다.
그런 쓰레기의 삶에서 내가 바뀌게 된 것
그 사람은 나에게 있어서 너무나 다른 사람이었다.
언제나 기대를 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쪽에서 언제나 감동을 주었다.
언젠부턴가 당신을 기다렸다.
그 사람은 나한테 너무나도 빨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