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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것은 진리이다.
유코시
2013. 6. 15. 14:09
나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았다. 그것은 진리이다.
사람의 우연찮게 기본의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고 그냥 그 사람을 무시하고 이런 나쁜행동들이 나에게는 큰 아픔으로 다가왔다.
사람을 정말 좋아했던 나에게 이젠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지기 시작했고 나는 더욱 더 움츠려들고 말았다.
길을 걸으면 누군가가 나를 쳐다보는것 같고...
걷는 사람 중 둘이서 이야기를 하는 장면을 보면
꼭 내 흉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런 아픔들은 꼭 없어져야 할 것인가?
아니면 자기가 알아서 판단을 하여 세상의 비겁함을 뚧고 나갈 것 인가?